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그 뜨거운 서막이 열린다! 오는 7월 30일(수)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맞대결에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K리그 선수들이 ‘팀 K리그’로 뭉쳐, 카라바오컵 우승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K리그의 자존심과 프리미어리그 강호의 위상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단 한 번의 기회! 전술의 색깔, 스타 플레이어들의 클래스, 한여름 밤의 열기까지 축구팬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무대가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이 뜨거운 흐름은 8월 3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로 이어진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빅매치.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단 한 번의 여름 밤, 지금 그 전율을 준비하자!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인기 크리에이터 감스트(김인직)가 특별 게스트로 전격 투입된다. 감스트는 경기 당일 팀 K리그의 1일 매니저로 활약하며, 그만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선수들의 물을 챙기고, 응원을 유도하고, 인터뷰까지 섭외하며 발로 뛰는 ‘매니저 감스트’의 모습은 경기 못지않은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다. 또한 그는 프리뷰 쇼와 주요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해 경기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감스트 특유의 입담과 리액션이 더해진 ‘감스트표 콘텐츠’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낼 것이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가 다가오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K-POP을 대표하는 아이브(IVE)가 7월 30일(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역사적인 맞대결에서 시축자로 나서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경기장 가득 울려 퍼질 팬들의 함성 속에서 아이브의 특별 하프타임 공연까지 더해져,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스포츠와 음악, 그리고 K-컬처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 무대는 올여름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최근 쿠팡플레이 유튜브 콘텐츠 ‘뉴캐슬 스카우팅 프로젝트’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현직 스카우터가 국내 고교 유망주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놀라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장면은 뉴캐슬이 한국 축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확정하며 처음으로 공식 방한한다. 뉴캐슬은 오는 7월 30일(수) ‘팀 K리그’와, 8월 3일(일)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으며, 두 차례 경기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경기 안팎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이 더해지며, 이번 시리즈는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