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한 명당 상금 7억 원, 단판 토너먼트의 짜릿한 승부! 2025 에미레이트 NBA컵 개막!

✔️ 11월 1일(토) NBA컵 개막전부터 쿠팡플레이 한국어 독점 생중계

손흥민의 첫 미국 무대 우승 도전! MLS컵 플레이오프 개막

✔️ ‘흥부가 기가막혀!’ 손흥민·드니 부앙가 ‘흥부 듀오’, MLS컵을 향해 질주한다!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 특급 용병 에브라 투입과 FC슈팅스타 감격의 첫 승!

✔️ FC슈팅스타의 구세주 파트리스 에브라, 한국 팬들을 향한 ‘찐사랑’ 인터뷰 공개

조현일 해설위원

"리그 도중 챔피언이 탄생한다는 게 바로 NBA컵의 매력입니다"

우승팀 선수당 50만 달러(한화 약 7억 원)의 상금을 두고 NBA 선수들의 짜릿한 승부가 시작된다! 정규 시즌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단 하나의 특별한 대회, ‘에미레이트 NBA컵’이 코트 위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NBA컵’은 총 30개 구단이 조별리그를 거쳐, 8강부터 단판 토너먼트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11월 1일(토)부터 12월 17일(수)까지 이어지며,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정규 리그 기록에 반영된다. 리그 성적이 걸린 경기인 만큼, 단 한 팀도 방심할 수 없다. 쿠팡플레이는 11월 1일(토) ‘덴버 너게츠’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NBA컵’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지난해 우승팀은 ‘밀워키 벅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NBA 파이널 우승팀이 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리그 MVP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앞세워, NBA컵까지 정복에 나선다. 

여기에 니콜라 요키치의 ‘덴버 너게츠’, 스테픈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경쟁에 불을 붙인다.

단 한 번의 기회, 단 하나의 챔피언. 2025 NBA컵과 함께 11월을 시작하자!

장지현 해설위원

"손흥민과 부앙가가 국가대표 일정으로 결장했던 경기에서 LAFC가 오스틴 FC에 패배한 바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손흥민이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설욕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흥부가 기가막혀!’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LAFC 브로맨스가 MLS컵 무대를 달구고 있다.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정규 리그를 마치고 드디어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이제부터는 단 하나의 챔피언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그 중심에는 미국 무대 첫 시즌부터 팀의 판도를 바꾼 손흥민이 있다.

데뷔 시즌, 손흥민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팀 동료 드니 부앙가와 함께 역대 MLS 합작 득점 신기록(19골)을 세우며 리그를 뒤흔든 그는, 데뷔골이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중위권이던 팀을 서부 콘퍼런스 3위까지 끌어올린 손흥민. 이제 그의 목표는 하나, 첫 MLS 우승 트로피다.

쿠팡플레이는 LAFC의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오랜 시간 손흥민의 플레이를 분석해온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의 호흡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와 전략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30일(목) LAFC의 홈 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흥부 듀오’의 호흡이 빛났다. 손흥민의 패스에서 시작된 결승골로 LAFC가 오스틴 FC를 2-1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거뒀다. 2차전은 11월 3일(월) 오스틴 FC의 홈구장에서 열리며,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 3차전은 11월 9일(일)에 진행된다.

다년간 월드컵과 유럽 무대를 누빈 손흥민의 큰 경기 감각은 LAFC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이번 플레이오프 승부를 가를 열쇠가 될 전망이다. 그의 첫 MLS 우승 도전, 그 뜨거운 여정이 궁금하다면 쿠팡플레이에서 함께하자!🔥

FC슈팅스타, 드디어 기다리던 첫 승을 거두다! ⚽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 지난 24일(금) 공개된 9화에서 FC슈팅스타가 마침내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구세주로 등장한 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 단장과 티격태격하는 ‘절친 케미’를 보여주며 팀에 강력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첫 승을 기념해 쿠팡플레이는 파트리스 에브라와의 특별 인터뷰를 공개했다. FC슈팅스타를 향한 애정, 박지성 단장을 향한 믿음,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에브라의 속마음을 직접 들어보자!

Q. 한국 축구 팬들과 예능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함께한 소감은?
A. 평소에 축구를 그리워하지는 않지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이 “아직도 실력이 있구나”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슈팅스타> 시즌 2에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행운이고 축복이다.

Q. 박지성 단장의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지성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그의 제안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마치 집에 돌아온 기분이었고 정말 설렜다.

에브라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첼시

[K리그 1]

수원FC vs 대구

[F1]

상파울루 그랑프리

눈을 뗄 수 없는 콘텐츠들의 향연. 10월의 쿠팡플레이는 공개되는 작품마다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오른 뒤 4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K-뷰티 신드롬'을 일으킨 <저스트 메이크업>, 요리 서바이벌의 원조 <마스터 셰프 USA> 시즌 15, 1980년대 LA 레이커스의 ‘쇼타임’ 황금기를 그린 <위닝 타임: 레이커스 왕조의 비상>까지. 예능과 드라마 모두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콘텐츠들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화 부문에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이어졌다. 2025년 국내 흥행 1위에 오른 조정석 주연의 화제작 <좀비딸>, 치밀한 대사와 서스펜스로 눈을 뗄 수 없는 심리 스릴러 <살인자 리포트>, 글로벌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압도적인 비주얼의 <전지적 독자 시점>, '진격의 거인'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팬들의 열기를 더욱 달궜다.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상대한 <국가대표팀 A매치 2연전>, 한국어 독점 생중계로 선보인 NBA 2025-26 시즌 개막전 <휴스턴 vs 오클라호마시티>, 정규 시즌 마지막까지 손흥민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었던 <LAFC vs 콜로라도>, 화려한 불빛 아래 펼쳐지는 야간 레이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쿠팡플레이는 생생한 현장감으로 스포츠 팬들의 10월을 달궜다.

쿠팡플레이, 11월엔 더 뜨겁다! 10월의 화제작 행진에 이어, 성큼 다가온 겨울을 녹일 뜨거운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화제의 중심에 선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은 11월 8일(토) 최종화를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윤계상, 진선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액션 코미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11월 17일(월) 첫 공개된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더 오피스>의 스핀오프 시리즈 <더 페이퍼>, 스티븐 킹 원작 ‘그것’의 프리퀄로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그것: 웰컴 투 데리>까지. 팬심을 자극할 기대작들로 가득하다.

영화 부문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날카로운 주제의식과 박정민 배우의 호연이 빛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얼굴>, 비주얼과 메시지, 재미를 모두 잡으며 2023년 전 세계 흥행 1위에 오른 <바비>,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티븐 연 주연의 SF 로맨스 <러브 미>가 쿠팡플레이를 찾아온다.

HBO·Max 오리지널의 다채로운 콘텐츠 역시 놓칠 수 없다. 귀여운 작화 속 블랙 코미디 감성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의 후속작 <어드벤처 타임: 피오나 앤 케이크> 시즌 2, 앨라배마 교도소의 시스템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앨라배마 솔루션>, 에미상 수상자 팀 로빈슨과 잭 캐닌이 선보이는 미스터리 코미디 <체어 컴퍼니>까지. 11월의 쿠팡플레이는 웃음, 스릴, 감동을 모두 아우르며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