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의 신개념 축구 전문쇼 ‘쿠플쇼’, 첫 공개와 동시에 팬들 사로잡다!

 ✔️국내 OTT 최초 축구 전문쇼, 해설과 예능이 만나 축구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다

국내 최초!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2025-2026 PL 혁신 시청!

✔️4K 생중계, 멀티뷰·해설 선택까지…PL 시청이 완전히 달라진다

한 달 휴식기 끝! F1 네덜란드 그랑프리,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달린다!

✔️피아스트리·노리스 1·2위 치열한 챔피언십 경쟁, 막스 베르스타펜은 홈 그라운드에서 포디움 탈환 도전! 

지난 22일(금)과 25일(월) 밤 10시, 쿠팡플레이가 국내 OTT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축구 전문쇼 ‘쿠플쇼’가 첫 공개되며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첫 회에서는 축구 중계의 아이콘 배성재 캐스터와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 주간 펼쳐진 국내외 축구 빅매치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피식대학 이용주, 에이핑크 오하영 등 특별 게스트와 AI 코너까지 더해져, 기존 중계와는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22일 금요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축구 세계관 대통합 ‘쿠플쇼 Top 10’ △프리미어리그 이적생 평가와 2025-2026 시즌 각 리그 판도 예측 △2025-2026 시즌 PL Top 5 예측 △쿠플쇼 메인 테마곡 ‘청춘 탐험’ 등 다양한 코너가 펼쳐졌다.

또 같은 회차에서는 △이용진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쿠플쇼’ 런칭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 <피식 통신> △AI 시선으로 보는 색다른 축구 이야기 <쿠플쇼!츠>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의 축구 도전기와 이근호 코치와 삼촌-조카 케미를 볼 수 있는 <발롱돌> △순위를 뒤흔들 매치를 선정해 깊이 있게 분석한 핫매치 프리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2025-26 프리미어리그 시즌, 쿠팡플레이가 중계를 넘어 시청의 새 시대를 연다.

먼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어리그 4K 생중계는 선수들의 표정, 경기장의 공기, 골대 앞 긴박한 순간까지 그 어떤 장면도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다. 팬들은 “땀방울까지 보인다”, “경기장이 집안 거실로 옮겨온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이미 한 차원 높은 경험을 하고 있다.

여기에 맞춤형 기능이 더해진다. 원하는 해설 스타일을 고를 수 있는 ‘해설 선택’은 한국어·원어·무해설까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해, 팬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곧 공개될 ‘멀티뷰’ 기능은 최대 4경기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빅매치가 겹치는 주말에도 단 한 장면도 놓치지 않게 만든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약 3분의 2를 4K 또는 HDR 초고화질로 제공할 예정이다. 첼시 vs 풀럼(8월 30일(토) 오후 8시 30분), 리버풀 vs 아스날(9월 1일(월) 오전 12시 30분) 등 빅매치도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색다른 시도도 이어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감스트 전용 피드’까지 준비돼, 팬심 가득한 리액션과 해설로 경기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 쿠팡플레이와 함께라면 프리미어리그는 단순한 시청이 아니라 완전히 특별한 경험이 된다!

한 달간의 휴식기를 마친 F1이 드디어 네덜란드 그랑프리로 돌아왔다. 이번 레이스는 네덜란드 출생의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홈 그라운드’ 경기로, 포디움 탈환과 챔피언십 판도를 뒤흔들 절호의 기회가 된다. 지난 6월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한 뒤 포디움과 멀어진 베르스타펜은, 열광적인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멕라렌 소속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집안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단 9점 차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베르스타펜은 3위에서 포디움과 챔피언십 점수를 노리며 추격에 나선다. 이번 네덜란드 그랑프리는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시즌 후반을 향한 챔피언십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긴 휴식을 뒤로하고 열리는 후반기 개막전은 베르스타펜의 홈 그랑프리다. 홈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베르스타펜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가 관심을 모은다"라고 네덜란드 그랑프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쿠플픽]

울산 vs 전북

[나스카 플레이오프]

쿡 아웃 서던 500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8월의 쿠팡플레이는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압도적인 화제성을 바탕으로 N차 화제를 이어가며 직장인 공감 오피스 코미디로 떠오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2,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간 리얼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와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HBO 판타지 명작 <왕좌의 게임>, 그리고 전 세계가 사랑한 레전드 미국 시트콤 <프렌즈>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펼쳐졌다.

영화 부문에서는 김서형 주연의 강렬한 범죄 스릴러 <파과>, 하정우 감독·주연의 화제작 <로비>, SF 블록버스터 시리즈 신작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리고 유쾌한 액션 시리즈의 귀환 <히트맨 2>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여름 최고 화제를 모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뉴캐슬>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빅매치 <맨시티 vs 토트넘>, <맨유 vs 아스날>, <토트넘 vs 번리>가 연이어 생중계되며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가오는 9월, 쿠팡플레이는 더욱 다채로운 오리지널 시리즈와 글로벌 화제작으로 시청자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채운다.

오피스 코미디의 새 지평을 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2가 9월에도 이어지며, 악인을 겨냥한 ‘사기의 사기극’을 다룬 쿠팡플레이 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이 9월 6일(토) 첫 공개된다. 여기에 축구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도 뜨거운 화제 속에 다시 돌아오며, 송중기, 천우희 주연의 <마이 유스>가 9월 5일(금) OTT 단독 공개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작 영화들도 연이어 공개된다. 슈퍼히어로의 상징 <슈퍼맨>, 통쾌한 범죄 액션 <배드가이즈 2>, 마블 명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그리고 화제의 작품 <브루탈리스트>, <카펜터 크리스마스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영화 라인업이 준비됐다.

HBO·Max 화제작 역시 쿠팡플레이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강렬한 히어로 서사를 이어가는 <피스메이커> 시즌 2, 세 가족이 21세기를 떠나 1880년대 개척자 생활에 도전하며 가족의 유대와 삶의 의미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 리얼리티 <백 투 더 프론티어>까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신작들이 차례로 공개된다.